립밤 vs 립스틱 vs 립글로스… 겨울에도 촉촉한 입술? ‘이 순서’로 발라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겨울만 되면 립스틱은 각질 때문에 거칠어 보이고, 립글로스는 번들거리기 쉽다.
립밤, 립스틱, 립글로스는 각기 역할이 다르고, 겨울엔 그 차이가 더 분명해진다.
겨울철엔 립밤으로 입술 바탕을 정리한 뒤, 얇게 덧바르는 방식이 적합하다.
각질은 있지만 생기가 필요하다면, 립밤으로 바탕을 만든 뒤 촉촉한 립스틱이나 글로스를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조합이 적합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겨울만 되면 립스틱은 각질 때문에 거칠어 보이고, 립글로스는 번들거리기 쉽다. 립 제품은 '하나만 잘 고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입술은 피부보다 얇고 피지선이 없어 제품 선택과 사용 순서에 훨씬 민감하다. 립밤, 립스틱, 립글로스는 각기 역할이 다르고, 겨울엔 그 차이가 더 분명해진다. 메마른 겨울 입술을 촉촉하게 살려주는 립 제품 사용 팁을 알아본다.
◆ 립밤 – 수분 증발 막는 '입술 장벽 보호'
립밤은 입술에 수분을 직접 많이 공급하기보다는, 이미 있는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장벽 보호' 역할이 핵심이다. 겨울철엔 공기 중 습도가 낮아지면서 입술 수분 증발이 빨라지기 때문에 세라마이드, 시어버터, 판테놀처럼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이 중요하다. 자주 덧발라도 효과가 없는 이유는 입술 장벽이 이미 약해졌기 때문이다. 자기 전에는 무색 고보습 립밤을 도톰하게 발라 립 팩처럼 활용하면 다음 날 각질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 립글로스 – 각질 위에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도
립글로스는 수분 공급보다는 광택과 코팅 효과가 중심인 제품이다. 각질이 올라온 상태에서 바로 바르면 촉촉해 보이기보다 각질이 더 도드라지기 쉽다. 겨울철엔 립밤으로 입술 바탕을 정리한 뒤, 얇게 덧바르는 방식이 적합하다. 히알루론산이나 오일 베이스 글로스는 립스틱 위에 덮듯 사용하면 수분 증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립스틱 – 겨울엔 크림, 새틴 제형이 효과적
매트 립스틱은 발색은 좋지만 겨울엔 입술 수분을 빠르게 빼앗아 주름과 각질을 강조하기 쉽다. 이 시기에는 크림 타입이나 새틴, 멜팅 텍스처처럼 유분과 보습 성분이 함께 설계된 제형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립스틱을 바로 바르기보다 립밤을 얇게 바른 뒤 잠시 흡수시키면 들뜸을 줄일 수 있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입술 전체를 채우기보다 중앙 위주로 컬러를 얹는 방식이 좋다.
◆ 상태별 추천 조합, 하나만 쓰면 실패할 수도!
입술이 자주 트고 갈라지는 타입이라면 립밤 중심 관리가 우선이며, 컬러는 최소화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각질은 있지만 생기가 필요하다면, 립밤으로 바탕을 만든 뒤 촉촉한 립스틱이나 글로스를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조합이 적합하다. 입술 자체는 건강하지만 추위에 윤기가 사라지는 경우라면, 고보습 립글로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겨울 입술 관리의 핵심은 하나의 제품을 계속 덧바르는 것이 아니라, 입술 상태에 따라 역할을 바꿔주는 습관이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간 ‘사정’ 안하기”…성관계도 참는다는 男, 사실 ‘이만큼’은 해야 한다고? - 코메디
-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 ‘이 음식’ 먹었더니…혈당, 뱃살에 변화가? - 코메디닷컴
- “어쩐지 안 늙더라” 윤은혜, 노화 늦추는 ‘이 음료’에 푹 빠져…효과는? - 코메디닷컴
- “유언장 써놨다” 전원주, 살 쏙 빠지고 180도 달라진 근황…무슨 일? - 코메디닷컴
- 중년 여성이 ‘이 영양제’ 너무 많이 먹었더니…신장에 문제 생길 수도 - 코메디닷컴
- “코 큰 男 ‘거시기’도 크다”는 속설…日연구팀, 진짜 상관있다고? - 코메디닷컴
- 매일 아침 머리 감을 때 쓰는데 ‘헉’...이렇게 위험한 성분이 들어 있다고? - 코메디닷컴
- 식사 후에 ‘이 습관’ 꼭 실천했더니…당뇨 ‘전 단계’에 어떤 변화가? - 코메디닷컴
- “가슴 보형물 덕에 ‘암’ 빨리 발견?”...샤워 중 멍울 쉽게 잡혔다는 32세女, 진짜? - 코메디닷
- ‘고개 숙인 남자’…조루증 치료는 ‘자가요법’부터, 어떻게?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