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선정 2025년 국내 10대 뉴스]②12·3 비상계엄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구속 뒤 파면+김건희·윤석열 부부, 헌정 사상 첫 동반 구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파면되고,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 등으로 헌법 질서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파면됐고, 이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됐다.
국가 비상사태를 주장하며 계엄의 정당성을 호소하던 그는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됐고, 지난 7월 10일 직권남용,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구속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부인' 김건희 각종 매관매직 정황 드러나
'동반 구속' 윤 부부 1심 재판 막바지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is/20251222070144944kjuz.jpg)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올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파면되고,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 등으로 헌법 질서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파면됐고, 이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됐다. 김건희 여사 역시 각종 권력형 비리 의혹과 관련해 구속 수감됐다. 권력의 정점에 섰던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법의 심판대에 선 장면은 한국 정치사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지난해 12월 3일,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한 일로 탄핵 소추된 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1월 19일 구속됐다. 이후 3월 초 윤 전 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되며 석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국가 비상사태를 주장하며 계엄의 정당성을 호소하던 그는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됐고, 지난 7월 10일 직권남용,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구속됐다.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 여사도 뒤를 이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국회의원 선거 공천에 개입한 의혹, 통일교 청탁 의혹 등으로 8월 12일 구속됐다. 이후 특검 수사 과정에서 김 여사가 다양한 사람들에게 금품을 수수하고, 대통령의 인사권에도 영향을 행사하려 했다는 여러 정황이 드러났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각각 서울구치소와 남부구치소에 갇혀 있으며,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특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 '송혜교' 언급에 순간 굳은 표정…영상 확산
- 윤남노, 6억 대출받아 식당 열었는데 "지난달 월급 80만원"
- '58세 결혼' 김형진, 아내 얼굴 첫 공개
- '주몽' 안용준, 약 5억대 사기 혐의 피소…"연락두절"
- '누적 상금 100억' 이세돌 "혈액형도 몰라…백수 생활 만만찮다"
-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진' 후 치아시술 고백 "자신 있게 웃어"
- 심진화, 김원효에 수표 1억원 "친정 빚까지 다 갚아줘"
- 고소영, 돌반지 70만원 화들짝 "나 땐 4만원 할 때도"
- 트와이스 지효, 21년 만에 JYP 떠났다…독립 레이블 '이밋하우스' 설립
- 음문석, 품절남 된다 "내년 1월 결혼…예비신부는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