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임원희, 갱년기 테스트기 2줄 어쩌나? 57세 탁재훈은 1줄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2. 2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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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가 갱년기 테스트기 2줄로 짠내 폭발했다.

12월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과 임원희가 갱년기인지 알아봤다.

탁재훈의 제주도 집으로 임원희, 김종민, 신규진이 찾아갔고, 신규진은 탁재훈이 요즘 AI 강아지 영상을 보고 귀엽다며 좋아한다는 이유로 갱년기를 의심했다.

10분 후 테스트기 결과가 나왔고, 탁재훈은 "나 한 줄이다. 갱년기 아니다. 갱년기가 온 적이 없다"며 결과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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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원희가 갱년기 테스트기 2줄로 짠내 폭발했다.

12월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과 임원희가 갱년기인지 알아봤다.

탁재훈의 제주도 집으로 임원희, 김종민, 신규진이 찾아갔고, 신규진은 탁재훈이 요즘 AI 강아지 영상을 보고 귀엽다며 좋아한다는 이유로 갱년기를 의심했다. 신규진은 “안 보던 걸 보니까 갱년기인가? 형 내복 사다가 혹시 몰라서 갱년기 테스트기를 사왔다”며 테스트기를 내밀었다.

탁재훈은 “궁금하다. 한번 해봐야 겠다”며 반기다가 “모르고 잘 지냈는데 알면 위축될 것 같다”고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원희는 “나 거울 보니까 왜 이렇게 늙었지? 왜 이렇게 못생겨졌지?”라며 갱년기 테스트와 동시에 더 심란해 했다.

10분 후 테스트기 결과가 나왔고, 탁재훈은 “나 한 줄이다. 갱년기 아니다. 갱년기가 온 적이 없다”며 결과에 만족했다. 반면 임원희는 2줄이 나왔고 모벤져스가 “어떡하냐”며 탄식했다. 신규진은 “계속 짜증내고 하니까 2줄이 나왔다. 코로나 이후 2줄 처음 본다”고 반응했다.

임원희는 “얼굴도 못생겨지고. 제주도 오니까 왜 이렇지?”라며 자조했고 탁재훈이 “올라가라”고 하자 “짜증나니까 자고 갈래”라고 주장했다. 신규진은 “일주일 간격으로 또 해보라”며 임원희에게 테스트기 하나를 더 건넸고, 임원희는 “그만해. 가져가”라며 거부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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