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멀티골 폭발' 빌라, '페르난드스 부상+쿠냐 1골' 맨유 2-1로 꺾고 10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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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공식전 10연승이다.
아스톤 빌라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맨유의 동점골이 나왔다.
이에 경기는 2-1 빌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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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공식전 10연승이다.
아스톤 빌라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홈팀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이안 마트센, 빅토르 린델뢰프, 에즈리 콘사, 매티 캐시, 아마두 오나나, 부바카르 카마라, 모건 로저스, 유리 틸레망스, 존 맥긴, 올리버 왓킨스로 라인업을 꾸렸다. 포메이션은 4-2-3-1이었다.
원정팀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센느 라멘스, 루크 쇼, 에이든 헤븐, 레니 요로, 패트릭 도르구, 브루누 페르난드스, 마누엘 우가르테, 디오구 달로트, 마테우스 쿠냐, 메이슨 마운트, 베냐민 세슈코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포메이션은 3-4-3이었다.

경기 초반 맨유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1분 페르난드스가 상대 센터 서클 앞에서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했다. 세슈코가 이를 잡아 슛을 했지만 골키퍼 마르티네스가 막아냈다.
빌라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맥긴이 상대 박스 앞의 틸레망스에게 공을 연결했다. 틸레망스가 슛을 했지만 골문 밖으로 나갔다.
빌라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4분 맥긴이 자신의 센터 서클에서 상대 진영 왼쪽으로 패스했다. 로저스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상대 박스 왼쪽에서 감아찬 공이 득점이 됐다.
맨유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47분 도르구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상대 풀백 캐시의 공을 뺏었다. 상대 박스 왼쪽으로 흐른 공을 쿠냐가 감아찼다. 이 슛이 골라인을 넘었다. 이에 전반이 1-1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빌라가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11분 틸레망스를 거친 공이 상대 박스 왼쪽의 로저스에게 갔다. 로저스가 드리블 후 감아찬 공이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13분 쿠냐가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했다. 달로트가 이를 잡아 중앙으로 공을 친 뒤 슛을 했지만 골키퍼 마르티네스가 쳐 냈다.
맨유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21분 도르구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쿠냐가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맨유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47분 맨유가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마운트가 슛을 감아찼지만 옆그물을 맞았다. 이에 경기는 2-1 빌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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