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故 윤석화 추모···30년 절친 향한 아스라한 한마디

오세진 2025. 12. 2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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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지난 19일 별세한 배우 故 윤석화를 향한 애도의 글을 남겼다.

이영애는 고인에 대한 책인 '윤석화, 우리는' 책 표지와 함께 윤석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수한 밀짚 모자에 원피스를 입은 윤석화와 한 수녀님 그리고 역시나 화장기 하나 없이 머리를 느슨하게 묶은 채 원피스 차림으로 정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이영애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영애와 故 윤석화가 얼마나 절친한 사이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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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지난 19일 별세한 배우 故 윤석화를 향한 애도의 글을 남겼다.

21일 이영애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고인에 대한 책인 '윤석화, 우리는' 책 표지와 함께 윤석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수한 밀짚 모자에 원피스를 입은 윤석화와 한 수녀님 그리고 역시나 화장기 하나 없이 머리를 느슨하게 묶은 채 원피스 차림으로 정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이영애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영애와 故 윤석화가 얼마나 절친한 사이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이었다.

이영애의 10년 전 작품인 ‘사임당, the Herstory’에 함께 출연했던 윤석화는 기실 26년 만의 컴백이었다. 이 과정에서 30년 지기인 이영애의 적극적인 설득과 응원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고인은 연기를 사랑했으며, 극단을 스스로 꾸릴 정도로 연극에 대해 진심이었던 인물이었다. 이영애 또한 결혼과 출산 후에도 다양한 역할을 거치며 여전히 뜨거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는 것이, 고인과의 공통점이다.

이영애는 "나의 스타... 나의 언니... 보고 싶어요.. 편히 쉬세요"라며 검은 하트로 무거운 마음과 사랑을 담아 글을 마무리했다.

네티즌들은 "마음이 싱숭생숭 할 거 같아요", "다시 같이 연기하는 거 보고 싶었는데", "부디 고인께서 편히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올해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김영광과 호흡을 맞췄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영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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