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광역철 ‘운명의 날’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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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8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에 재도전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최종 결과(본지 12월19일자 3면)가 22일 발표된다.
18년 만에 재도전 결과가 발표되는 가운데, 홍천군이 최근 2년간 유치한 6개 정부 특구 사업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의 경제성과 정책성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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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의‘예타 재도전’ 결판
6개 특구 유치 시너지 기대
통과 땐 2029년 하반기 착공

속보=18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에 재도전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최종 결과(본지 12월19일자 3면)가 22일 발표된다. 예타 통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와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예타 통과시, 강원도내 유일한 철도 미개통 지역인 홍천에 광역철도망이 구축, 서울 용산까지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21일 본지 취재결과, 기획재정부는 22일 오후 임기근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제1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결과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는 예타 발표의 마지막 관문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SOC분과위원회’가 열린지 6일만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16일 김진태 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07년 중앙선 복선철도 개량 사업의 연계 사업으로 예타를 받았으나 경제성 지표인 비용 대비 편익(B/C)이 0.27에 그쳐 무산됐다. 통상 B/C가 1 이상이면 사업의 경제성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후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고, 2024년 2월 예타에 착수했다.
18년 만에 재도전 결과가 발표되는 가운데, 홍천군이 최근 2년간 유치한 6개 정부 특구 사업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의 경제성과 정책성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홍천군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기회발전 △교육발전 △귀농·귀촌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산양삼 등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6개 특구가 지정 또는 재지정됐다.
개통 시 생산유발효과가 1조8058억원으로 추정된다는 강원연구원의 연구결과도 나왔다.
용문~홍천 철도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역과 강원도 홍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2.7㎞, 총사업비 8442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도는 예타 통과 시 내년부터 약 1년 동안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부터 약 1년 동안 기본설계를 추진한다.
이후 2028년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9년 하반기 중으로 착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통 목표는 203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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