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채시라, 故 윤석화 애도 "나의 스타, 편히 쉬시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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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와 채시라가 향년 6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故) 윤석화를 애도했다.
같은 날 채시라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윤석화와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채시라는 또 "석화 언니를 처음 만나게 해 준 '샴푸의 요정'. 그 후 후배와 팬으로서 많은 공연들을 봐왔고 애니메이션 '돌아온 영웅 홍길동'에선 배우와 제작자로 '허영 10주기 추모 패션쇼'로 무대에도 함께 오른 오랜 인연"이라며 고인을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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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영애와 채시라가 향년 6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故) 윤석화를 애도했다.
이영애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의 스타, 편히 쉬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고인과 이영애가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30년 인연의 절친으로 1989년 작인 MBC '행복한 여자' 이후 무대 활동에 집중하던 고인이 지난 2015년 방영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로 2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 배경에 이영애의 적극적인 설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채시라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윤석화와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채시라는 또 "석화 언니를 처음 만나게 해 준 '샴푸의 요정'. 그 후 후배와 팬으로서 많은 공연들을 봐왔고 애니메이션 '돌아온 영웅 홍길동'에선 배우와 제작자로 '허영 10주기 추모 패션쇼'로 무대에도 함께 오른 오랜 인연"이라며 고인을 추억했다.
아울러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 언니와 밥을 먹으며 좋은 시간을 가진 게 다행이고 감사하다. 흐르는 눈물 속에 너무 일찍 떠난 언니를 추모한다. 고생 많으셨다. 이젠 고통 없이 평화롭게 평안히시길"이라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고 윤석화는 지난 9일 오전 9시 50분 뇌종양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생전 고인은 "우리 어머니도 암이었는데 4개월을 선고받고도 20년이나 더 사셨다. 나는 암과 싸우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왕 만났으니 친구로 지내되 떠날 땐 조용히 말없이 잘 갔으면 한다"라며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영애, 채시라 소셜,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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