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랑 간다니 예약 돼”…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첫 예능 출격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2. 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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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이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지난 20일 "유미 가맥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 & 케이윌 하우스를 찾아온 불효자는 누구?!"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유미 가맥'을 예약한 손님들은 디즈니+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정우성,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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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이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지난 20일 “유미 가맥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 & 케이윌 하우스를 찾아온 불효자는 누구?!”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유미 가맥’의 재오픈을 예고하며 “제철으로만 모아서 준비했다. 양구에서 온 펀치볼 시래기라고 있다. 정말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월, ‘전참시’를 통해 평소 꿈이던 가맥집을 공개했다. 당시 꽃게, 새우 등 싱싱한 재철 식재료로 유미하우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유미 가맥’을 오픈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유미 가맥’을 예약한 손님들은 디즈니+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정우성,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였다.

정우성은 “제가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자리가 꽉 찼다고 하더라. 그런데 ‘현빈이랑 같이 간다’고 했더니 그제야 갑자기 된다고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자는 현빈에게 “스턴트맨 안 쓰고 혼자 다 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던졌고 그는 “가끔 쓴다”며 솔직한 매력을 보였다. 또 아내 손예진을 언급하며 “예진 씨 할머니의 레시피로 만든 김밥이 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우성은 자신의 대표작인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중 명대사인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거다”를 패러디해 “이거 마시면 자리 끝내는 거다”라고 건배사를 이끌며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빈과 정우성 등 ‘메이드 인 코리아’ 배우들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정우성은 소속사를 통해 혼외자라는 사실을 인정했으나 결혼은 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공식 석상 참석을 자제해왔던 정우성은 오는 24일 공개되는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 홍보를 위해 제작발표회에 이어 예능까지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을 다시 시작했다. 논란을 뒤로하고 작품과 예능감으로 정면 돌파를 선택한 그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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