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오피넷’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 수상

오상민 기자 2025. 12. 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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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고도화 서비스 공개 예정
심재수 한국석유공사 스마트데이터센터장이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에서 정보서비스부문 혁신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이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정보서비스부문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피넷은 이용자가 유가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한 직관적인 UI(사용자 환경)와 전국 주유소 가격·위치 등 국민 편익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석유공사는 현재 오피넷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디자인을 보강하기 위한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중 고도화된 서비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새 애플리케이션은 빅데이터 기반의 주유소 추천 서비스 등을 도입해 사용성을 대폭 개선한다.

심재수 석유공사 스마트데이터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오피넷이 단순한 정보제공을 넘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발전했음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석유시장의 투명한 유통구조 확립과 가격 안정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