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기업·소상공인 제품 정보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김동선 2025. 12. 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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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관내 모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물품·기술·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기업·공공기관이 필요한 자원을 쉽게 찾아 실제 이용과 소비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통합 플랫폼 '광명상생플랫폼'을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플랫폼은 △판매 상품 및 서비스(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기업 데이터 △기업 지원사업 △광명라운지 등 4개의 주요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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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개통…제품 소개 및 온라인 판매 연계
박승원 시장 "기업·시민·공공 잇는 지역순환경제 핵심 플랫폼"

'광명상생플랫폼 구축 결과 보고회' 진행 모습. /광명시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가 관내 모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물품·기술·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기업·공공기관이 필요한 자원을 쉽게 찾아 실제 이용과 소비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통합 플랫폼 '광명상생플랫폼'을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21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광명상생플랫폼 구축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플랫폼 사업 내용, 주요 콘텐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활용·발전 방향을 확정했다.

해당 플랫폼은 디지털 환경과 유통 구조의 급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플랫폼은 △판매 상품 및 서비스(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기업 데이터 △기업 지원사업 △광명라운지 등 4개의 주요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특히 '판매 상품 및 서비스' 카테고리에서는 제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과 기업 자체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연계해 실질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광명상생플랫폼을 통해 기업, 시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내 거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기업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의 부(富)가 지역 내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구축의 토태로 만들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공동체 자산화 및 지역순환경제의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의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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