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핑계고’ 대상 수상…유재석 “조세호에게도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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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이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핑계고'의 대상 후보로는 지석진을 비롯해 남창희, 양세찬, 조세호가 올랐다.
조세호도 대상 후보 영상에 나왔고, 송은이는 이를 보며 "세호도 고생 많았다"고 치하했다.
유재석은 "(대상후보) 네 분에게 박수 한 번 보내달라. 후보 가운데 조세호 씨는 오늘 참석을 하지 못하셨지만 조세호 씨에게 박수 한 번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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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제3회 핑계고 시상식ㅣEP.9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핑계고’의 대상 후보로는 지석진을 비롯해 남창희, 양세찬, 조세호가 올랐다. 대상후보 중에는 조세호만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다.
조세호가 방송 중단을 선언한 상황이지만, 방송에는 언급됐다. 조세호도 대상 후보 영상에 나왔고, 송은이는 이를 보며 “세호도 고생 많았다”고 치하했다. 유재석은 “(대상후보) 네 분에게 박수 한 번 보내달라. 후보 가운데 조세호 씨는 오늘 참석을 하지 못하셨지만 조세호 씨에게 박수 한 번 달라”고 말했다.
대상 시상은 2회 대상 수상자 황정민이 직접 나섰다. 황정민은 시상에 앞서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건강하면 좋겠다. 계속 오랫동안 얼굴 보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황정민은 “온라인 계원 투표에서 64.2%로 1위를 차지했다”며 지석진을 호명했다.
지석진은 “진짜 눈물 나려고 한다. 너무 감동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대상. 특히 계원 여러분들이 투표를 해주셔서 이렇게 받게 되어서 계원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풍향고’를 계원들이 많이 좋아해줬다. 함께해 준 황정민, 유재석, 그리고 양세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 내년에 이성민 배우와 함께 한 ‘풍향고’도 기대해 달라”고 예고했다.
지석진은 “아까 유재석이 그랬지 않나. ‘버티고 버티다 보면 이렇게 좋은 날이 오겠거니’라고 했는데 그게 사실 진심”이라며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 앞에서 제가 받게 되어서 더욱더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저도 그랬지만, 나름의 이런 시간을 묵묵히 견디다 보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고 응원을 보내주시는구나를 우리 지석진 씨가 보여주신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라고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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