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없이 치른 '핑계고' 시상식, 윤경호 신인상→지석진 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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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시상식'에서 지석진이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연말을 맞아 열린 핑계고 시상식 영상이 공개됐다.
우수상 부문에서는 '핑계고' 특유의 솔직한 토크와 예능감을 보여준 차태현이 이름을 올렸다.
연말을 맞아 열린 '핑계고' 시상식은 가족 같은 분위기 속 시청자에게는 또 하나의 '핑계고다운' 마무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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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핑계고 시상식'에서 지석진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후보였던 조세호는 논란 여파로 불참해, 웃음 속에서도 묘한 여운을 남겼다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연말을 맞아 열린 핑계고 시상식 영상이 공개됐다. 한 해 동안 '핑계고'를 빛낸 출연진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로, 시상과 수상 소감이 중심이 된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축제였다.
먼저 유재석은 "벌써 세 번째 시상식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시청자와 출연진 덕분"이라며 "오늘은 결과보다 함께한 시간이 더 의미 있는 날"이라고 운을 뗐다. 현장에는 이성민, 한지민, 고경표, 김소현, 송승헌, 윤경호, 이광수, 이상이, 정상훈, 지예은, 최다니엘, 한상진, 화사, 장우영, 주우재, 허경환, 홍현희, 송은이, 김영철, 조혜련, 하하, 페퍼톤즈, 미미, 전 격투기 선수 김동현, 가수 정승환, 우즈 등 총 32명이 참석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시상은 신인상부터 진행됐다. 신인상은 올해 '핑계고'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긴 출연자 윤경호에게 돌아갔다. 우수상 부문에서는 '핑계고' 특유의 솔직한 토크와 예능감을 보여준 차태현이 이름을 올렸다. 라이징 인기상은 홍현희, 이광수가 차지했다. 홍진경, 홍진경은 베테랑 인기상 받았고 이효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상 발표를 앞두고는 긴장감과 농담이 교차했다. 대상 후보로 언급된 남창희, 양세찬, 지석진은 서로를 향한 응원과 견제를 섞어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조세호는 대상 후보에 올랐으나 이날 불참했다.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 지인과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폭로에 휘말린 뒤 출연 방송에서 자진 하차했다. 시작부터 긴장감에 말수가 적었던 지석진이 결국 대상을 차지했다. 그는 무대에 올라 ""풍향고 때 계원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다. 내년에 풍향고2 시작된다. 기대해 달라. 재석이가 그랬다.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고. 훌륭하신 분들 앞에서 받게 되어 더욱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연말을 맞아 열린 '핑계고' 시상식은 가족 같은 분위기 속 시청자에게는 또 하나의 '핑계고다운' 마무리를 선사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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