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는 6주 연속 0%대 시청률인데…'불꽃야구' 탄탄한 선수진 앞세워 반등 노린다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경기 후반, 탄탄한 선수진을 앞세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오는 22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4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한일장신대와 박빙의 승부를 벌인다. 한편 '불꽃야구'의 경쟁 프로그램인 JTBC '최강야구'는 현재 6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앞서 불꽃 파이터즈는 2025 KUSF U-리그 왕중왕전 우승 팀 한일장신대를 만나 7회 초까지 0:0,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갔다. 언제 분위기가 기울지 모르는 살얼음판이 지속되는 중, 파이터즈의 낭만 투수 송승준은 승리를 지키기 위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절대 물러설 수 없는 한일장신대 타자도 독한 각오로 타석에 임하고, 야심 찬 스윙을 돌린다고. 운명을 가를 공 하나가 던져지는 순간 경기장 안은 침묵과 환호가 엇갈린다.

계속해서 한일장신대는 대타 투입과 작전으로 파이터즈를 계속 몰아붙인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김성근 감독은 파이터즈의 비밀 병기 선성권을 투입한다. 오랜만의 직관 경기에 나서는 선성권은 타이트한 상황 속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자신의 공을 던지기 시작한다. 이때 모두의 심장을 멎게 할 돌발 상황이 발생하고, 그라운드에는 예상치 못한 함성이 울려 퍼진다.
한편 한일장신대는 필승조를 가동해 파이터즈 타선 봉쇄에 나선다. 하지만 승리 의지에 바짝 불이 붙은 파이터즈 역시 순순히 물러날 생각이 없고, 초강력 교체 카드로 분위기를 한순간에 바꾼다. 점점 끓어오르는 열기에 경기를 보던 이들은 어느새 자리에서 일어나 목이 터질 듯한 응원을 펼친다.
'불꽃야구' 34화는 22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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