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팔로워 리스트' 뭐길래…불똥 튄 강민경도 해명[스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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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불법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A 씨가 다수 연예인의 SNS를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제 연관 여부와 무관한 연예인들까지 해명에 나서는 상황이다.
A 씨의 SNS 팔로워 가운데 연예인으로 분류되는 계정만 30명 안팎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SNS 팔로워는 연예인으로 분류되는 계정만 30명 안팎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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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불법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A 씨가 다수 연예인의 SNS를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제 연관 여부와 무관한 연예인들까지 해명에 나서는 상황이다.
가수 강민경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을 그었다. 그는 "최근 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댓글로 저와 관계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며 "SNS 특성상 누가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지 모두 알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저와 전혀 무관하다"며 "1월 공연을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괜한 심려를 끼치고 싶지 않아 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논란의 중심에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A 씨가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A 씨가 팔로우한 연예인 명단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증폭됐다. 해당 명단에는 박나래를 비롯해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방송인 전현무 등의 이름이 포함됐다. A 씨의 SNS 팔로워 가운데 연예인으로 분류되는 계정만 30명 안팎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SNS 팔로우 자체만으로 직접적인 관계를 단정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키는 해당 인물로부터 자택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에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워 입장을 빠르게 정리하지 못한 점도 죄송하다"고 밝혔다. 짧은 입장문에서 '사과'와 '죄송'이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고개를 숙였다. 키는 "스스로 이런 일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왔던 점이 오히려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했다"며 "저를 믿고 응원해준 분들께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일과 관련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성실히 하겠다"며 자숙의 뜻을 전했다.
입짧은햇님 역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19일 새벽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의사인 줄 알았다"고 해명하며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제기된 논란과 의혹을 스스로 돌아보며 정리하고 있으며,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현무의 경우 과거 방송 장면이 재조명되며 불똥이 튀었다. 소속사 SM C&C는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전현무는 당시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 치료를 받은 것"이라며 불법 시술 의혹을 부인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2016년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일부로, "촬영 일정상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이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다"며 "일부 장면만 확산되며 생긴 오해"라고 강조했다.
A 씨의 SNS 팔로워는 연예인으로 분류되는 계정만 30명 안팎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SNS 팔로우 자체만으로 직접적인 관계를 단정할 수는 없다.
앞서 A 씨는 논란 직후 몽골 현지 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과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지만, 이후 해당 게시물들을 삭제했고 현재는 SNS 계정도 비활성화된 상태다. 논란은 당분간 연예계 전반을 향한 '연좌식 의혹 제기'와 사실 확인 공방 속에 이어질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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