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 꼼짝 마!”…안산시, 대형차량 밤샘 불법주차 집중단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기는 불법주정차 구역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산시가 대형차량의 밤샘 불법 주차로 인한 안전 위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밤샘 불법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이민근 시장은 "대형차량 불법 밤샘주차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시주차장 적극 활용 및 계도를 통해 쾌적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불법주정차 구역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산시가 대형차량의 밤샘 불법 주차로 인한 안전 위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밤샘 불법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21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주말이 시작된 20일 새벽 시간을 활용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단속 직원들과 함께 단원구 와동 일대에서 사업용 대형차량의 불법 밤샘주차 행위를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활동을 진행했다.
현재 안산지역 내 주택가 인근 도로는 물론 상가 인근 도로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대형차량의 불법 주차가 상습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시민들의 교통사고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중 대형차량의 밤샘 불법 주차는 겨울철 도로 결빙(블랙아이스) 등 미끄러운 도로 여건에서 운전자 시야를 방해해 추돌 사고를 유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심야 시간대를 중심으로 밤샘 주차 민원이 잦은 관리 구역 16개소를 포함, 주거 밀집 지역과 주요 도로구간에서 대형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차고지 외 밤샘 주차)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법령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적발 통보서 이첩과 과징금 부과 등 적극적 행정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차량 운수 종사자들이 안전한 장소에 주차할 수 있도록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인프라를 조성했다. 현재 시가 운영하고 있는 대형차량 임시주차장은 총 4개소로 900여대의 차량을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공영차고지 2개소에도 580면가량의 주차장을 확보한 상태다.
이민근 시장은 “대형차량 불법 밤샘주차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시주차장 적극 활용 및 계도를 통해 쾌적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야간 단속 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한편, 임시주차장 위치와 이용 방법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도심 내 지속 가능한 주차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재원 기자 kjw9919@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석 "차량 5부제, 4% 아끼려고 2천370만대 묶는 행정편의주의"
- 분당 미금역서 심정지 환자탄 구급차, 승용차와 추돌
- 한동훈 “내가 이재명 표적수사 '윗선'?…조국당, 나를 증인 불러라"
- 송도 주민에 돌아갈 500억원, 연세대 세브란스로 간다… 또 특혜 논란
- 김은혜 "김동연 후보님, 정말 괜찮으시겠습니까"…특보 임명장 발송 논란
- '하마터면 큰일 날 뻔'…부천 아파트서 리콜 김치냉장고서 불
- 분당 서현역 앞 보행자 덮친 음주운전…80대 운전자 입건
- “버릇 고치겠다”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찌른 40대 엄마 입건
- 인천서 숨진 60대 여성 부검 결과 ‘흉기 살해 추정’…경찰, 중상 아들 범행 가능성 수사
- 신안산선 터널 붕괴 ‘총체적 부실’… 실제보다 하중 2.5배 작게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