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될 영화’ 타짜는 왜 흥행했나?…우시영 15번째 영화 ‘타짜’ 오늘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 선정한 '우리 시대의 영화'(우시영) 15번째 작품은 영화 '타짜'(2006)입니다.
오늘(21일)은 KBS 1TV '9시 뉴스'를 통해 만화와 웹툰을 원작으로 한 크로스오버 명작 두 번째로 최동훈 감독의 2006년 작 '타짜'를 만납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타짜'는 287화에 달하는 '방대한 원작'을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최초의 크로스오버 흥행작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 선정한 '우리 시대의 영화'(우시영) 15번째 작품은 영화 '타짜'(2006)입니다.
오늘(21일)은 KBS 1TV '9시 뉴스'를 통해 만화와 웹툰을 원작으로 한 크로스오버 명작 두 번째로 최동훈 감독의 2006년 작 '타짜'를 만납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타짜'는 287화에 달하는 '방대한 원작'을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최초의 크로스오버 흥행작입니다.
개봉 당시 '도박판의 세계'라는 새로운 소재와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악역 아귀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김윤석은 이 영화를 통해 긴 무명 생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생생하게 살려낸 캐릭터들과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묻고 더블로 가" 등 명대사는 지금까지 회자될 정도로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타짜'는 기획 당시, 최동훈 감독이 두 차례나 고사하고, 영화계에서도 이른바 '안 될 영화'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모험 작이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최동훈 감독을 통해 이른바 '망할 영화'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등 제작 뒷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한편, 우시영은 지난주 영화 '부산행'을 시작으로, K-콘텐츠 열풍의 핵심적 토대가 된 웹툰과 만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 일명 '크로스오버' 명작들을 차례로 만나고 있습니다.
KBS '우리 시대의 영화'는 KBS 뉴스 홈페이지나 앱의 '우시영' 코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연관기사] 우리시대의영화 다른 기사 보기
https://news.kbs.co.kr/special/films2025/m_main.html#1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해킹사고’ SKT 5만 원 할인·5만 포인트” 조정 결정
- ‘한동훈’ 부른 취한 밤…법정선 “내가 우두머리냐” 버럭 [피고인 윤석열㉟]
- 김건희 특검 출석한 이준석 “있는 그대로 얘기하겠다” [지금뉴스]
- [크랩] ‘인종차별’ 논란으로 나락갔던 브랜드가 다시 살아난 이유
- “올해 연예대상 공로상은 전유성 선배님” 이경규·남희석의 헌사 [이런뉴스]
- 고 윤석화 오늘 영면…“불꽃같은 삶을 산 배우”
- 50세에 ‘건강 위협 요인’ 없으면 최대 15년 더 산다 [건강하십니까]
- 캄보디아 내 ‘코리아 전담반’, 우리 국민 1명 구출…26명 검거
- [재난·안전 인사이드] 난방비 아끼려다…집에서도 ‘저체온증’ 위험
- 머스크 재산 1105조 원…사상 초유 7천억 달러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