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될 영화’ 타짜는 왜 흥행했나?…우시영 15번째 영화 ‘타짜’ 오늘 공개

임재성 2025. 12.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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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 선정한 '우리 시대의 영화'(우시영) 15번째 작품은 영화 '타짜'(2006)입니다.

오늘(21일)은 KBS 1TV '9시 뉴스'를 통해 만화와 웹툰을 원작으로 한 크로스오버 명작 두 번째로 최동훈 감독의 2006년 작 '타짜'를 만납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타짜'는 287화에 달하는 '방대한 원작'을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최초의 크로스오버 흥행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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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 선정한 '우리 시대의 영화'(우시영) 15번째 작품은 영화 '타짜'(2006)입니다.

오늘(21일)은 KBS 1TV '9시 뉴스'를 통해 만화와 웹툰을 원작으로 한 크로스오버 명작 두 번째로 최동훈 감독의 2006년 작 '타짜'를 만납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타짜'는 287화에 달하는 '방대한 원작'을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최초의 크로스오버 흥행작입니다.

개봉 당시 '도박판의 세계'라는 새로운 소재와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악역 아귀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김윤석은 이 영화를 통해 긴 무명 생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생생하게 살려낸 캐릭터들과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묻고 더블로 가" 등 명대사는 지금까지 회자될 정도로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타짜'는 기획 당시, 최동훈 감독이 두 차례나 고사하고, 영화계에서도 이른바 '안 될 영화'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모험 작이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최동훈 감독을 통해 이른바 '망할 영화'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등 제작 뒷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한편, 우시영은 지난주 영화 '부산행'을 시작으로, K-콘텐츠 열풍의 핵심적 토대가 된 웹툰과 만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 일명 '크로스오버' 명작들을 차례로 만나고 있습니다.

KBS '우리 시대의 영화'는 KBS 뉴스 홈페이지나 앱의 '우시영' 코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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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special/films2025/m_main.html#1

[사진 출처 :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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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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