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닷컴 ‘2025 세계 올스타’ 선정…오타니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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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27)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선정한 '2025 세계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외 지역에서 태어난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1명씩을 선정해 '세계 올스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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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kado/20251221135353325mgrs.jpg)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27)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선정한 ‘2025 세계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외 지역에서 태어난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1명씩을 선정해 ‘세계 올스타’를 발표했다. 국가당 선발 인원은 최대 1명으로 제한됐다.
이정후는 외야수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뽑혔다. MLB닷컴은 “MLB 데뷔 2년 차 시즌에 다재다능함을 증명했다”며 “홈런은 8개에 그쳤지만 31개의 2루타와 12개의 3루타를 기록하며 구장 전역으로 타구를 보내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에는 이정후를 응원하는 ‘후리건스(Hooleigans)’라는 팬클럽이 생길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후는 올 시즌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 55타점, 73득점, 10도루를 기록했다. 출루율은 0.327, 장타율은 0.407, OPS(출루율+장타율)는 0.734다.
시즌을 마친 뒤에는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 주전 외야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 대표로 지명타자 부문에 선정됐다.
이 밖에 1루수 조시 네일러(캐나다·시애틀 매리너스), 2루수 재즈 치점 주니어(바하마·뉴욕 양키스), 3루수 에우헤니오 수아레스(베네수엘라·시애틀), 유격수 헤랄도 페르도모(도미니카공화국·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도 세계 올스타 명단에 포함됐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안디 파헤스(쿠바·다저스)와 세단 라파엘라(퀴라소·보스턴 레드삭스)가 함께 선정됐고, 투수진에서는 선발 투수 호세 킨타나(콜롬비아·밀워키 브루어스)와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스(푸에르토리코·다저스)가 이름을 올렸다.
포수는 알레한드로 커크(멕시코·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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