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소방, 겨울방학 기간 ‘학교 화재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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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방이 겨울방학 기간 학교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2천685개 학교를 대상으로 '겨울철 학교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김범진 화재예방과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는 교육의 기본조건"이라며 "이번 겨울철 사고가 없도록 학교 현장을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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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2천685개 학교를 대상으로 '겨울철 학교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도내 학교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연평균 34.8건이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전체의 46%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부주의가 30%로 나타났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은 학교마다 공사가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용접·용단 등의 부주의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위험요소가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방책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다.
소방은 방학 중 공사가 예정된 학교에 화재 감시자를 배치하고, 불꽃 작업 전에는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난대비훈련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적극 독려한다.
김범진 화재예방과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는 교육의 기본조건"이라며 "이번 겨울철 사고가 없도록 학교 현장을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노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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