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선발 출전으로 반전 모색하는 이정현, 사령탑은 “본인도 힘들겠죠”

창원/이상준 2025. 12. 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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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2연승 도전에 나선다.

원주 DB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를 가진다.

"고민이 많다"라고 이야기 한 김주성 감독은 "나이도 있고, 언제 들어갈지 모른 채 경기를 준비하다보니 힘들어한다. 오늘(21일)은 선발로 나간다. 시작부터 몸이 풀린 채 하면 어떨까 싶어서 내린 결과다. 이정현 본인도 많이 힘들 것이다. 코칭스태프도 잘 맞춰주려 한다"라고 이정현에 대한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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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상준 기자] DB가 2연승 도전에 나선다.

원주 DB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를 가진다.

DB는 좋은 흐름 속 창원 원정길에 올랐다. 지난 19일 수원 KT를 상대로 기분 좋은 역전승(83-81)을 기록했기 때문. 무엇보다 FIBA 브레이크 이후 부진했던 헨리 엘런슨이 38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것이 고무적이었다.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FIBA 브레이크 이후 컨디션이 떨어지며 걱정이 많이 됐다. (헨리)엘런슨에게 ‘코트에서 다 쏟아내야한다’라고 말했다. 그래야 컨디션도 좋아진다.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받아들여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엘런슨에 대한 말을 전했다.

발목을 접질렸던 이유진의 몸 상태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큰 부상은 아니다. 괜찮다고 한다. 잘 걸어다닌다”라는 게 김주성 감독의 설명이다.

반면 고민거리는 여전히 있다. 이선 알바노를 뒷받침 해줘야할 이정현의 부진이 이어지는 것. 시즌 22경기 동안 평균 2.5점 1.6어시스트로 아주 부진하다. 최근 7경기 동안 이정현이 올린 득점은 단 2점에 불과하다. 7경기 동안의 합산 기록이다.

김주성 감독은 이정현을 선발로 내보내 반전을 찾아볼 계획을 전했다.

“고민이 많다”라고 이야기 한 김주성 감독은 “나이도 있고, 언제 들어갈지 모른 채 경기를 준비하다보니 힘들어한다. 오늘(21일)은 선발로 나간다. 시작부터 몸이 풀린 채 하면 어떨까 싶어서 내린 결과다. 이정현 본인도 많이 힘들 것이다. 코칭스태프도 잘 맞춰주려 한다”라고 이정현에 대한 말을 전했다.

*베스트 5
LG: 윤원상-유기상-양홍석-타마요-마레이
DB: 이정현-알바노-강상재-김보배-엘런슨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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