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제주 실내 관광지 '인기 만점'…아쿠아리움 북적
[앵커]
전국적으로 찬 바람이 불면서, 겨울 체감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나영 기자.
[기자]
네, 아쿠아플라넷 제주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형형색색의 물고기가 지나고 있는데요, 날씨와 상관없이 관람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보니, 지금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성훈·김수연/제주시 연동> "가오리랑 상어, 물개도 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저도 같이 좋아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성산일출봉 바로 옆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족관입니다.
모두 500여 종, 2만8천 마리의 해양 생물이 전시돼 있는데, 전시 생물 수만 놓고 보면 세계 10위권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규모만 큰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특히 제주의 앞바다를 그대로 재현한 초대형 수조 ‘제주의 바다’를 비롯해, 해양과학 체험관, 대형 해양 공연장 등 교육과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 동선이 잘 갖춰져 있다 보니 겨울철에도 날씨 걱정 없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쌀쌀한 겨울철, 제주 여행 중에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면 이곳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들러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연합뉴스TV 김나영입니다.
[현장연결 권혁준]
#제주 #수족관 #실내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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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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