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떴다, 스타 셰프 모셔라…외식·프랜차이즈·급식까지 ‘레시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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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19일 서울 성수동 팝업 공간 '하우스 오브 애슐리'에서 스타 셰프 협업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요리 예능 흥행 이후 스타 셰프의 대중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외식·단체급식·프랜차이즈·간편식(HMR) 업계 전반으로 셰프 협업이 확산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정호영·오세득·유현수·정지선 등 스타 셰프들과 협업한 가정간편식 품목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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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급식·HMR 협업 잇따라
대중 가격대서 고급화 시도

요리 예능 흥행 이후 스타 셰프의 대중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외식·단체급식·프랜차이즈·간편식(HMR) 업계 전반으로 셰프 협업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 모델 기용에서 벗어나 레시피 개발 단계부터 셰프가 직접 참여하는 지식재산권(IP) 기반 협업으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셰프 협업이 일회성 마케팅을 넘어, 가격 대비 품질을 높이는 ‘프리미엄 대중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외식 경험을 집이나 구내식당에서도 구현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셰프 IP가 맛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는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프랜차이즈 업계도 셰프 IP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리아는 올해 초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나폴리맛피아)와 협업한 모짜렐라버거 2종을 출시했다. 흥행에 성공하며 정식 메뉴로 전환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량 600만개를 돌파했다. 맘스터치도 10월 ‘에드워드 리 K싸이·비프버거’를 출시하며 셰프 협업 경쟁에 가세했다.

업계에서는 ‘흑백요리사2’ 방영을 전후로 셰프 협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팝업을 넘어 정식 메뉴와 상시 급식, 간편식으로 확장되는 장기 협업 모델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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