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호재, BBC 확인 "네베스+세메뇨 영입 관심"...아모림도 인정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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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이적시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각)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구단이 선수 영입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맨유는 여름에만 신입 선수 영입에 2억3000만파운드(약 4555억원)를 썼지만, 아모림 감독의 스쿼드에는 시즌 내내 약점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중앙 미드필더와 왼쪽 윙백 포지션이 최우선 보강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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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이적시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각)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구단이 선수 영입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맨유는 여름에만 신입 선수 영입에 2억3000만파운드(약 4555억원)를 썼지만, 아모림 감독의 스쿼드에는 시즌 내내 약점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중앙 미드필더와 왼쪽 윙백 포지션이 최우선 보강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가 지적한대로 맨유는 분명히 중앙 미드필더와 윙백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하다. 제대로 된 중앙 미드필더가 카세미루밖에 없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한 칸 내려서 사용해야 할 정도다. 코비 마이누는 아모림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하며 마누엘 우가르테는 기용조차도 안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맨유가 노리고 있는 선수는 울버햄튼에서 뛰다가 사우디아리바아 알 힐랄로 이적했던 네베스다. 1997년생으로 전성기 나이지만 사우디에서 2년 넘도록 뛰었다는 점이 걸린다. 연봉도 문제다.

또한 맨유는 세메뇨를 영입해서 왼쪽 윙백 자리를 세울 계획도 생각 중인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세메뇨가 과연 어떤 식으로 팀에 녹아들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시선도 많다. 하지만 맨유 내부 소식통들은 아모림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가나 국가대표 세메뇨는 1월 초에 조건이 충족될 경우 6500만파운드(약 1287억원)에 이적할 수 있는 조항이 본머스와의 계약에 포함돼 있다. 다만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단 아모림 감독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무언가를 할 가능성은 있다. 지켜보겠다. 우리가 확실히 아는 한 가지는, 오직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만 데려오려 할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 당장의 무언가를 살리기 위해서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빠지는 세 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영입은 아닐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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