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케미 예열한다…'MBC 연기대상' 동반 참석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내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남녀 주연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2025 MBC 연기대상'에 동반 참석한다.
21일 뉴스1 취재 결과, 아이유와 변우석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동반 참석이 확정됐다.
아이유 변우석은 MBC 차기 간판 드라마의 주역이자, 현재 가장 뜨거운 대세 배우들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동반 등장은 시상식 최대 관심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드라마 캐스팅 단계부터 관심이 뜨거웠던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나란히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 흥행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두 스타의 '투샷'이 본격적인 작품 공개 전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완'(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아이유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흥행과 연기력까지 겸비한 배우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굳혔고,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로맨스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시상 무대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더욱 이목이 쏠린다.
한편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물했던 드라마 작품들을 돌아보는 자리다. 2019년부터 줄곧 'MBC 연기대상'을 굳건히 지켜온 터줏대감 김성주와 올해 드라마 '달까지 가자' 주연배우 이선빈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올해 MBC는 '모텔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언더커버 하이스쿨' '바니와 오빠들' '노무사 노무진' '달까지 가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자리를 빛낼 MBC 드라마의 주역들 중 누가 수상의 영광을 안을지 주목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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