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초도 숨 쉴 틈이 없었다”…호날두가 꼽은 ‘커리어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수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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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커리어를 통틀어 상대하기 가장 힘들었던 수비수를 꼽았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수비수로 전 첼시 수비수 애슐리 콜을 꼽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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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커리어를 통틀어 상대하기 가장 힘들었던 수비수를 꼽았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수비수로 전 첼시 수비수 애슐리 콜을 꼽았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슈퍼스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치며 한 시대를 풍미했고,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서 여전히 정상급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다. 사우디 무대에 입성한 이후 공식전 123경기에서 110골 21도움을 기록하며, 나이를 잊은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프로 데뷔 후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호날두는 마흔의 나이에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정상급 경기력을 유지하는 사례는 축구 역사에서도 드물다.

매체는 호날두의 과거 인터뷰 발언을 함께 전했다. 호날두는 “애슐리 콜과는 정말 많은 치열한 싸움을 했다. 그는 단 1초도 숨 쉴 시간을 주지 않았다”며 “전성기 시절의 그는 빠르고, 거칠며, 끈질겼다. 그를 상대하는 경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애슐리 콜은 198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레프트백이다. 아스널 유스 출신으로 첼시, AS 로마, LA 갤럭시 등에서 활약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100경기 이상 출전했다. 그는 2000년대 이후 최고의 왼쪽 풀백이자 ‘완성형 풀백’으로 평가받는다.
두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차례, 국가대표팀 맞대결까지 포함해 총 14차례 맞붙었다. 전적에서는 호날두가 앞섰다. 호날두는 콜 상대로 8승 3무 3패를 기록했고, 2골 1도움을 올렸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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