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부터 정착까지 한 번에…세종 청년정책 지원체계 개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 청년의 취업과 삶, 정주까지 한 번에 잇는 통합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청년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청년정책 전담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진흥원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개편을 통해 청년정책을 일자리-활동-정주로 연결하는 하나의 정책체계로 재정비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운영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 청년의 취업과 삶, 정주까지 한 번에 잇는 통합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청년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청년정책 전담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취업·진로를 담당해 온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와 활동·문화·관계망을 지원하는 '세종청년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 청년의 삶 전반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청년 통합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상담과 교육, 활동, 취업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 속에서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진흥원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개편을 통해 청년정책을 일자리-활동-정주로 연결하는 하나의 정책체계로 재정비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운영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6일 제4회 정기 이사회에서 조직개편안을 의결하고, 개별 사업 중심의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청년정책 전반을 연계·조정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 기능을 맡아온 인적자원팀은 인력양성팀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세분화된다. 인력양성팀은 직무역량 강화와 기술교육 등 교육·훈련 기능을, 일자리창출팀은 취업 연계와 기업 매칭, 사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기능을 각각 강화한다.
또 최근 문을 연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통해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취업-정주까지 연계되는 지원을 추진한다. 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 최초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병행하는 특화 교육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진흥원이 중심이 돼 청년이 안심하고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둔산상권 상징 극장 메가박스 대전점, 20년 만에 불 꺼졌다 - 대전일보
- "행정통합엔 수십조, 행정수도엔 무대책"…세종시, 정부에 직격탄 - 대전일보
- 국내서도 금값 9% 급락…"반등 유효" 시각도 - 대전일보
- 이장우·김태흠, 與 통합법안에 "명백한 지역차별… 광주·전남 몰아주기" - 대전일보
- 부여-평택고속도로 청양IC부근 눈길 10중 추돌사고 발생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3일, 음력 12월 16일 - 대전일보
- '충청 연고' 단서로 드러난 태국발 마약 총책 - 대전일보
- 천안아산 'K-팝 돔구장' 건립 속도…충북도도 적극 나서 - 대전일보
- 장동혁 "李, 호통친다고 잡힐 집값이었으면 왜 여태 못 잡았나" - 대전일보
- "CTX 단독으론 부족하다"…세종 지하철 '동시 개통' 주장 분출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