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왼쪽 허벅지 타박… 통증 있다고 한다” 양준석, 21일 홈 경기 결장

창원/이상준 2025. 12. 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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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석이 허벅지 부상으로 쉬어간다.

창원 LG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LG 관계자는 "양준석은 오늘(21일) 출전하지 않는다. 17일 EASL 원정에서 왼쪽 허벅지 타박상을 입었다. 선수 본인이 통증을 느끼고 있어 출전은 어렵다.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관리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한다"라고 양준석의 결장을 알렸다.

양준석은 LG의 핵심 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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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상준 기자] 양준석이 허벅지 부상으로 쉬어간다.

창원 LG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2연승을 정조준,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격차를 벌리려는 LG에게 악재가 닥쳤다. 주전 가드 양준석이 부상으로 이탈한 것.

지난 17일 일본 도쿄도 타치카와구 아레나 타치카와 다치히에서 열린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5-2026시즌 C조 예선 알바크 도쿄와의 경기에서 허벅지를 다친 게 원인이다.

LG 관계자는 “양준석은 오늘(21일) 출전하지 않는다. 17일 EASL 원정에서 왼쪽 허벅지 타박상을 입었다. 선수 본인이 통증을 느끼고 있어 출전은 어렵다.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관리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한다”라고 양준석의 결장을 알렸다.

양준석은 LG의 핵심 가드다. 올 시즌 21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8점 5.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앞선을 이끈다.

그러나 해외 원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잠시 쉼표를 찍게 됐다. 양준석의 이탈로 김선우, 김준영까지 신인 선수들이 대거 기회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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