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노동신문 막지 말라는 대통령…굴종은 평화 아냐"

김형래 기자 2025. 12. 21.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 대한 국민 접근 제한을 지적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굴종은 평화가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1일) SNS에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50년 동안 꺼지지 않았던 대북방송을 꺼버렸다. 대북 전단 보낸 것을 북한에 사과하고 싶다며 국민 염장을 질렀다"며, "그랬던 대통령이 북한 노동신문을 놓고는 우리 국민들이 못 보게 막지 말라고 호통쳤다"고 썼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 대한 국민 접근 제한을 지적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굴종은 평화가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1일) SNS에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50년 동안 꺼지지 않았던 대북방송을 꺼버렸다. 대북 전단 보낸 것을 북한에 사과하고 싶다며 국민 염장을 질렀다"며, "그랬던 대통령이 북한 노동신문을 놓고는 우리 국민들이 못 보게 막지 말라고 호통쳤다"고 썼습니다.

이어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적 평화통일 정신을 정면으로 거역하고 있다"며, "지금 이재명 정부가 가는 목적지는 '평화통일'이 아니라 무장해제하고 북한에 '백기투항'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우리 국민은 분노하고 김정은은 음흉하게 웃으며 박수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 정신 차리시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 대한 국민 접근이 제한되는 것과 관련해 "국민을 선전·선동에 넘어갈 존재로 취급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