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하나된 날…"보답하며 살겠습니다"

김지호 2025. 12. 21.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36)과 신민아(41)가 결혼식을 올렸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렸다.

신민아와 김우빈 측은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해 대중에게 인사했다.

한편, 신민아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김우빈(36)과 신민아(41)가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 열애 10년 만에 진정한 하나가 됐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렸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다.

법륜스님이 이례적으로 주례에 나서 화제를 모은다. 법륜스님은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중 정신적으로 의지했던 사람으로 알려진다.

하객 명단도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방탄소년단' 뷔, 도경수, 공효진, 이병헌, 김태리, 고두심, 김의성, 안보현, 배정남, 남주혁, 박경림, 김은숙과 노희경 작가, 나영석PD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도경수는 '멜론뮤직 어워드' 시상식 일정 중에 짬을 내 결혼식장에 들렀다. 이후 다시 시상식장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으로 이동, 절친 김우빈과의 의리를 지켰다.

신민아와 김우빈 측은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해 대중에게 인사했다. 두 사람은 올해 첫눈 오는 날, 함박눈을 맞으며 웨딩화보를 찍었다. 화사한 미소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인생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순간, 따뜻하게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결혼식 날의 특별한 선행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두고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에 기부금 총 3억 원을 전달했다.

한편, 신민아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우빈은 tvN 예능 '콩콩팡팡'에 출연 중이다.

<사진=디스패치DB>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