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부담되는 주유비, 휘발유 제일 비싼 브랜드는?···기름값 2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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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7.8원 하락한 1652.7원을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8달러 하락한 75.1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3.7달러 내린 80.3달러로 집계됐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환율 상승세에도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다음 주에도 국내 유가는 내릴 것"이라며 "이 같은 하락세가 12월에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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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협회 “12월 하락세 유지”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 고환율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내림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2월 둘째 주(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4.3원 내린 1741.8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5.7원 하락한 1805.1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6.0원 내린 1713.1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ℓ당 평균 1749.3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720.4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7.8원 하락한 1652.7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진전 기대와 중국의 경제지표 악화 등으로 하락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2.2달러 내린 60.3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8달러 하락한 75.1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3.7달러 내린 80.3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환율 상승세에도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다음 주에도 국내 유가는 내릴 것”이라며 “이 같은 하락세가 12월에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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