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특검 출석 “尹과 공범 엮으려는 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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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건희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로 출석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1일) 오전 9시50분쯤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웨스트 빌딩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표는 특검 조사 전 기자들을 만나 "명태균 사건에서 얘기했던 것들이 진실이었다"면서 "이번에도 제가 한 말들이 옳다는 걸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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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JMBC/20251221110136727ngln.jpg)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건희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로 출석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1일) 오전 9시50분쯤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웨스트 빌딩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표는 2022년 치러졌던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21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공천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이 대표는 특검 조사 전 기자들을 만나 "명태균 사건에서 얘기했던 것들이 진실이었다"면서 "이번에도 제가 한 말들이 옳다는 걸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 "2022년에 윤 전 대통령이 저를 어떻게 대했는지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면서 "그 상황에서 저랑 윤 전 대통령을 공범으로 엮으려고 하는 건 굉장히 무리한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당 대표가 공천 개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언어 모순"이라며 "(공천 개입이) 전혀 없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특검이 알고싶은 게 있으면 얘기해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일관되게 의심스러운 공천 정황이 있었다는 말을 해왔고 그것이 제가 겪은 일"이라며 "특검에 자료 제출을 성실하게 해왔으나 다만 그것이 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지는 법률가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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