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의회, 제294회 정례회 폐회…2025년 의사일정 마무리

배철한 기자 2025. 12. 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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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지난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제294회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군정 운영의 핵심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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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제294회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군위군의회 제공

대구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지난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제294회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군정 운영의 핵심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군의회는 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서대식 의원, 간사 장철식 의원)를 구성하고,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종합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 결과, 2026년도 군위군 총예산안은 2025년도 본예산 4천16억 5천45만원보다 187억 4천955만원(4.67%) 증가한 4천204억 원 규모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일부 세출예산에서 4억 3천700만원을 감액하고, 감액 재원 중 1억 1천700만원을 농촌지도자회 육성 지원 등 10개 사업에 증액 편성하는 등 조정했다.

또한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증가, 국·시비 보조금 변경 사항, 지방세 및 세외수입 증감 등을 반영해 기정예산 4천590억 1천934만 원보다 65억 3천45만 원(1.42%) 증액된 4천655억 4천979만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최규종 의장은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매진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군정을 이끌어 온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기에서 의결된 주요 안건들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군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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