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포항 남구·울릉 당협, 당원 1천여 명 참석 당원교육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당협위원장 이상휘 국회의원)는 20일 포항시 남구 효자아트홀에서 당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민주당 악법 규탄'을 주제로 당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입법 관련 법안을 이른바 '8대 악법'으로 규정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규탄대회와, 지난 1년간 당 활동을 뒷받침해 온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당협위원장 이상휘 국회의원)는 20일 포항시 남구 효자아트홀에서 당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민주당 악법 규탄’을 주제로 당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입법 관련 법안을 이른바 ‘8대 악법’으로 규정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규탄대회와, 지난 1년간 당 활동을 뒷받침해 온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상휘 당협위원장의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당을 지켜준 당원들의 헌신 덕분에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포항은 국가 위기 때마다 중심 역할을 해온 도시”라며 보수 가치 수호를 위한 결집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당원 활동에 헌신한 평생당원 12명에게 국민의힘 당대표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우수 당원들을 대상으로 경북도당위원장 표창도 전달됐다.

행사에는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국민의힘 지도부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영상에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여해 당원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특강에서는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서지영 의원이 연사로 나서 정부와 민주당 정책을 비판하며 보수 진영의 단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기 위해 당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휘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당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보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 외부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민주당 8대 악법 규탄 릴레이 1인 피켓 시위가 함께 진행됐다.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 약 250여 명이 시내 곳곳에서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열 속 울려퍼진 무안공항 유족의 편지 "아빠가 멈추지 않을게"
- 무안공항 참사 1년인데… "책임자 처벌 0건, 정보 공개 0건"
- '김건희 금품 수수 알았냐?' 질문에 윤석열 측 "전혀 몰랐다" 주장
- "양자컴퓨터 관련 오해가 많다"…양자컴 개발, 우린 어느 단계에 있을까?
- 저무는 '미국 패권'…2030년 '거대한 체스판' 뒤집힌다
- 2대가 함께 만든 놀라운 자료, 한국어의 뿌리를 찾아서
- 李대통령 "생리대 가격 너무 비싸…독점기업 폭리 아닌가?"
- [단독] 인하대 총학생회장, 성폭력·성희롱으로 학내 인권센터에 신고당해
- 與 "대전·충남 통합, 2월말 특별법 통과"…野 "강훈식 출마용?"
- "틱톡, 오라클 등과 합작회사 설립"…미 사업 중단 위기 해소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