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가 푹 빠진 크리스마스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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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고 있다.
Z세대는 사소한 것에도 진심인 만큼 크리스마스 같은 대형 이벤트를 그냥 넘어갈 수 없다.
크리스마스만 손꼽아 기다리는 Z세대가 푹 빠진 연말 유행을 소개한다.
Z세대도 공간을 빌려 소소한 연말 파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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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고 있다. Z세대는 사소한 것에도 진심인 만큼 크리스마스 같은 대형 이벤트를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켜면 파티 준비 등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즐비하다. 크리스마스만 손꼽아 기다리는 Z세대가 푹 빠진 연말 유행을 소개한다.
#눈사람을 놓칠 수가 없다

요즘 SNS에 자주 보이는 홈메이드 음식은 눈사람 피자다. 토르티야에 생모차렐라 슬라이스 치즈로 눈사람을 만들어 오븐에 구우면 된다. 생김새가 귀엽고 크리스마스와도 잘 어울린다. 부라타치즈로도 만들 수 있다. 동그란 부라타치즈 2개를 접시에 올려 눈사람 모양을 만들고, 방울토마토나 딸기로 모자를 씌우면 끝이다. 간단하지만 콘셉트가 확실해 따라 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만드는 것도, 먹는 것도 모두 즐거운 눈사람을 연말 식탁에 올려보자.
#2025년의 나에게 칭찬을

여기서 포인트는 함께 챌린지를 하는 사람들의 열띤 호응과 박수다. 성취를 적으면서 한 해를 돌아보고, 지인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존감도 높일 수 있다. 모두가 케이크에 성취한 일을 꽂고 나면 2026년 행운도 비는 덕담을 한마디씩 주고받는 훈훈한 챌린지. 지난
1년이 팍팍했던 사람이라면 달콤하고 따뜻한 성취 케이크로 한 해를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
#키링을 좋아하다 못해 사진도 키링숏이다

그런 Z세대에게 요즘 인기 있는 촬영 방법이 있다. 인스타그램을 켜면 영상에서 누군가 모자를 잡고 있고, 주인공이 버둥거리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를 '키링숏'이라고 하는데, 후드티를 입는 겨울에만 찍을 수 있는 한정판이다. 찍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찍는 사람이 의자 등에 올라가 있고, 카메라 배율을 0.5배로 맞춘다. 그다음, 찍히는 사람의 모자를 잡는다. 찍히는 사람은 열심히 팔다리를 흔들면 된다. 마치 가방에 달린 키링 같다고 해서 키링숏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팔다리를 빨리 흔들 자신이 없으면 영상을 2배속으로 빠르게 감으면 된다. 2명이 찍는 게 기본이지만, 지인들과 동시에 촬영하는 콘셉트도 있다. 연말 모임에서 옷을 맞춰 입고 영상을 찍으면 친구들과 나란히 유행에 탑승할 수 있다.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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