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대신 미소”…윈터, 해명 없이 레드카펫에 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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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설명하지 않았다.
열애설과 악성 댓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윈터는 해명 대신 무대와 표정으로 답했다.
윈터는 해명도, 반박도 하지 않았다.
말을 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그 침묵이 오히려 또렷했다는 점에서 이날 윈터의 선택은 하나의 메시지처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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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설명하지 않았다. 대신 웃었고, 걸었고, 멈춰 섰다. 열애설과 악성 댓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윈터는 해명 대신 무대와 표정으로 답했다. 말이 없어서 더 많은 해석을 낳은 순간이었다.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MMA(Melon Music Awards·멜론뮤직어워드)’에서 그룹 에스파는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멤버 닝닝의 불참 속에서도 에스파는 무대의 중심에 섰고, 그 가운데 윈터의 존재감은 유독 또렷했다.
이날 윈터는 블랙 플로럴 미니드레스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얇은 스트랩과 과하지 않은 실루엣, 허리를 조이지 않는 A라인 디자인은 최근 불거진 논란과 대비되듯 힘을 뺀 선택처럼 보였다. 각을 세운 스타일링 대신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최소한의 주얼리, 그리고 끝까지 유지된 미소가 인상적이었다.






해명은 없었지만, 표정은 분명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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