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아 사랑해" 주우재, 깜짝 고백했다…'KBS 연예대상' 우수상에 대놓고 이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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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조카 바보 면모를 보였다.
'옥탑방의 문제아들'로 주우재는 우수상을, 송은이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주우재는 "제가 정확히 2년 전에 이 자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때 우느라고 소감을 제대로 못했다. 오늘 후보 화면 나오는데 저랑 세찬이는 꿀 빨고 있는 영상이 나오더라. 받기 민망했는데 또 한 번 주셔서 감사하다. 형, 누나들의 텃세에 짓눌려가며 분투하는 세찬이와 함께 받는 거라고 생각하고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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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주우재가 조카 바보 면모를 보였다.
20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하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개그맨 문세윤이 진행을 맡았다.

'옥탑방의 문제아들'로 주우재는 우수상을, 송은이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주우재는 "제가 정확히 2년 전에 이 자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때 우느라고 소감을 제대로 못했다. 오늘 후보 화면 나오는데 저랑 세찬이는 꿀 빨고 있는 영상이 나오더라. 받기 민망했는데 또 한 번 주셔서 감사하다. 형, 누나들의 텃세에 짓눌려가며 분투하는 세찬이와 함께 받는 거라고 생각하고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린아 사랑해"라고 하더니 "아, 아린이는 내 조카"라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데뷔한 지 33년 됐는데, KBS에서 상을 받는 게 처음"이라며 "제 이름이 불려서 얼떨떨하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018년 시작해 잠시 중단됐다가 다시 시작된 프로그램이라, 장수 프로그램이 되라는 의미로 준 것 같다. 잘하는 게 성실한 것 밖에 없어서, 작음 웃음이라도 마일리지 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타니까 시상이 너무 재밌다. 내년에도 재밌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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