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대상 받은 제니, 클래스가 다르다

이선명 기자 2025. 12. 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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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재해석 의상 입고 무대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는 가수 제니.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제니가 MMA2025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제니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17회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에 참석했다. 그는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로 대상 부문인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톱10’과 ‘밀리언스 톱10’ 트로피를 받았다.

이날 무대에서는 ‘서울 시티(Seoul City)’와 ‘젠(ZEN)’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3곡을 편곡해 선보였다. 외부 세계에서 내면으로 향하는 과정을 연출했다. 제니는 한글 가사집이 새겨진 베일과 저고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의상을 착용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50여 명의 댄서와 함께 군무를 췄다.

제니는 “첫 솔로 앨범이 나온 의미 깊은 해”라며 “연말을 기쁘게 끝낼 수 있어 좋다. 앞으로도 멋있는 음악 하는 제니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니는 올해 앨범 ‘루비’를 발매하고 ‘2025 멧 갈라’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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