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최고의 프로그램상 수상… "박서진, 방송 통해 인생 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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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이 올해 KBS를 빛낸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에는 '개그콘서트' '1박 2일'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살림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더 시즌즈'까지 총 8팀이 이름을 올렸으며 '살림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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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이 올해 KBS를 빛낸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25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찬원, 이민정, 문세윤이 MC로 활약했다.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에는 '개그콘서트' '1박 2일'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살림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더 시즌즈'까지 총 8팀이 이름을 올렸으며 '살림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살림남'이 호명되자 출연자 은지원, 지상렬, 박서진과 연출을 맡은 편은지 PD가 무대에 올랐다. 편은지 PD는 "제 곁에 계신 멋진 분들과 함께 일하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느끼게 된다. 이 일을 사랑하는 이유"라며 "얼마 전 서진 씨와 함께 식사하다가 '살림남'을 하면서 인생이 많이 달라졌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제작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방송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분들과 전국 각지에서 빛나 주시는 팬들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이밖에도 지상렬과 박서진은 '살림남'을 통해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상렬은 프로그램을 통해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혀 이번 수상에 의미를 더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났다"며 "꽃이 피면 나비로 머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준 프로그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들의 진짜 살림기를 조명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즌 1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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