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감독 깜짝 호평 "손흥민은 한국의 神…프로의식 끝판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겨울 전북 현대와 결별한 거스 포옛(58) 감독이 손흥민을 극찬했다.
포옛 감독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라디오 방송 '스포르트 890'에 출연해 "손흥민은 한국에서 신(神)과 같은 존재다. 한국의 아이들은 리오넬 메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니라 모두가 손흥민이 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겨울 전북 현대와 결별한 거스 포옛(58) 감독이 손흥민을 극찬했다.
포옛 감독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라디오 방송 '스포르트 890'에 출연해 "손흥민은 한국에서 신(神)과 같은 존재다. 한국의 아이들은 리오넬 메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니라 모두가 손흥민이 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토트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해 '북런던 선배'이기도 한 포옛은 그간 꾸준히 손흥민을 지지하는 의견을 내놔 국내 팬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월 노쇠화 논란에 휘말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SPL) 등 커리어 첫 비유럽권 무대 이적설이 불거진 손흥민을 향해 "여전히 토트넘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피치 안팎에서 높은 경쟁력을 지닌 윙어다. 현재 손흥민이 팀 내에서 입지를 잃었다 생각진 않는다"며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기도 했다.


올해 포옛은 지난 시즌 강등 플레이오프까지 추락한 전북에 K리그1과 코리아컵 우승을 안겨 빼어난 지도력을 입증했다. 2025시즌을 앞두고 명가 재건 적임자로 낙점받은 구단 기대에 100% 부응했다.
다만 한 시즌 만에 한국을 떠나 전북과의 동행을 조기 마감했는데 그럼에도 '토트넘 후배'를 향한 애정은 흔들림이 없었다.

포옛은 "내게도 토트넘은 특별한 곳이다. 선수와 수석코치로서 오랜 기간 몸담았던 팀"이라면서 "손흥민이 스퍼스에서 이룬 수많은 업적들은 긍정적인 부산물을 많이 만들어냈다. (결과적으로) 한국 선수들에게 유럽으로 가는 거대한 문을 열어준 입지전적인 인물"이라 귀띔했다.
"그럼에도 가장 놀라운 건 그의 겸손함이다. 기량도 눈부시지만 캐릭터가 더 놀라운 선수다. 손흥민은 (내가 지도한) 전북 선수단도 프로의식 끝판왕으로 손꼽는 레전드다. 자신들의 롤모델로 삼는 선배"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에이프릴 윤채경♥이용대, 열애 중…이혼 7년 만에 찾은 새 사랑 - SPOTV NEWS
- [단독]이동건, '이혼' 후 16살 연하 강해림과 열애 심경 "행복하다" - SPOTV NEWS
- '눈 둘 곳 없네' 트와이스 사나…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 - SPOTV NEWS
- 블랙핑크 제니, 언더웨어룩에 드러난 볼륨감…과감한 스타일 - SPOTV NEWS
- '골반 여신 맞네' 전종서, 굴곡진 몸매에 매끈한 각선미…'섹시미 폭발' - SPOTV NEWS
- '말라도 너무 말랐어' 오마이걸 유아, 비현실적인 한 줌 허리 - SPOTV NEWS
- 조세호, '조폭 연루설' 아니라면서 방송 떠난 이유 "실추된 이미지 회복 후 돌아올 것"[공식] - SPOT
- 조진웅, 다 찍은 '시그널2' 어쩌나…강도·강간 소년범 의혹 날벼락[이슈S] - SPOTV NEWS
- BTS 정국·에스파 윈터, 커플 타투에 커플템? 핑크빛 열애설에 '묵묵부답' - SPOTV NEWS
- 변요한♥티파니 영, 이미 결혼 징조 있었다? 심플 커플링 포착[이슈S]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