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이 대통령 교도소에서 인기 좋으시다” 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범 위험성도 없고 충분히 보상해 피해자와 갈등도 없고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으면 가석방을 좀 더 늘리라는 것이 제 지시사항"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처벌이라는 게 응보 효과와 일반예방 및 특별예방 효과 등을 노리고 하는 것인데, 피해자가 없거나 피해를 충분히 회복해 피해자가 더는 처벌을 원치 않는 상태이고 충분히 반성하고 있어서 국가적 손실만 발생하는 상태이면 특별히 심사해서 석방해주는 게 가석방 제도"라면서 "그런 게 제 지시사항이었다는 것을 지금 국민께 설명해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범 위험성도 없고 충분히 보상해 피해자와 갈등도 없고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으면 가석방을 좀 더 늘리라는 것이 제 지시사항”이라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에 “가석방도 대통령님 취임 이후 30% 늘려준 것이다”라며 “(대통령이) 교도소 안에서 인기가 좋으시다”고 답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교정 시설 부족 문제를 토의하는 중 “국민께서 내가 풀어주라고 해서 많이 풀어줬다고 오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처벌이라는 게 응보 효과와 일반예방 및 특별예방 효과 등을 노리고 하는 것인데, 피해자가 없거나 피해를 충분히 회복해 피해자가 더는 처벌을 원치 않는 상태이고 충분히 반성하고 있어서 국가적 손실만 발생하는 상태이면 특별히 심사해서 석방해주는 게 가석방 제도”라면서 “그런 게 제 지시사항이었다는 것을 지금 국민께 설명해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그렇게 운영하고 있다”며 “그래서 피해자가 있는 범죄에 대해서는 가석방 시에 피해자에게 알려주고, 반대하면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또 정 장관이 “성범죄자, 마약범죄자, 디지털 범죄자가 많이 늘고 있다”며 “이상 동기 범죄도 늘고 있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가석방해주기도 어려운 사람들이다 이거죠”라면서 “세상을 정화해서 덜 구속시킬 연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정환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박나래 前매니저, 2차례 ‘고소인 조사’ 마쳐…박나래 포토라인 서나?
- ‘콘돔으로 감싼뒤 항문에 삽입’…태국女 2명 ‘이것’ 몸속 은닉, 공항서 적발
- [속보]김민석 “李 임기 ‘5년 짧다’ 더하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
- 김형석 관장 불참에 李 “기분 나빠 못나오는 건가”
- 90년대생이 존경하는 ‘리더’는 OOO…2위는 정의선
- [속보] 美 법무부, 성착취범 엡스타인 파일 공개…트럼프 연루 의혹 재부상
- CBS, ‘김현정의 뉴스쇼’ 진행자 교체…박성태 앵커로
- [속보] 윤석열 측 “아내 금품수수 몰랐다”…김건희 특검 출석
- 소형 비행기 추락, 유명 선수 등 7명 전원 사망…노스캐롤라이나 공항 폐쇄
- 나경원, 李 대통령에 “심각한 역사 망각,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