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월세 고충, 700억대 서장훈 통 컸다 “우리 건물로” 미담 공개(아는형님)

이슬기 2025. 12. 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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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연복이 서장훈 미담을 공개했다.

12월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연복, 정호영,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이연복에게 "연복이랑 프로그램 많이 하고 그랬는데 고마운 사람이 있다고"라고 했다. 이연복이 꼽은 건 바로 서장훈이었다.

그는 "과거에 프로그램 같이 했는데, 내가 가게 임대료 부담을 이야기한 적 있는데. 만약 많이 올리면 연락하라더라"라며 서장훈이 본인 건물에 가게 이전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돈이 많이 오르거든 연복이네 들어오면"이라고 농담했다. 서장훈은 "월세 내기 힘들면"이라며 이연복을 도와주고 싶었다고 했다.

이연복은 "이 얘기를 방송에서 하고 나서 10년 동안 월세가 안 오르고 있다"라며 결과적으로 좋은 영향을 받앗다고 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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