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시상식서 깜짝 고백..."아내 뱃속에 둘째 있다, KBS 올 때마다 경사" [2025 연예대상]

박근희 2025. 12. 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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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025 KBS 연예대상' 방송인 붐이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20일 오후 KBS 2TV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그는 "KBS에 올 때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저번에는 첫째가 생겼고, 지금은 아내의 뱃속에 둘째가 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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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2025 KBS 연예대상’ 방송인 붐이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20일 오후 KBS 2TV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먼저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로 전현무와 이찬원이 나란히 호명됐다. 무려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전현무는 “KBS 원조 아들 전현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6년째 대상 후보로 병풍을 서고 있는데 이 자체로 감사하다. 올해는 글른 것 같고, 내년에 제대로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솔직하고 너스레 섞인 속마음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함께 수상한 이찬원 역시 “앞으로도 멋진 모습과 건전한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듬직한 포부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에서는 붐과 김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붐은 수상 소감 도중 기습적인 임신 소식을 전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그는 “KBS에 올 때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저번에는 첫째가 생겼고, 지금은 아내의 뱃속에 둘째가 있다”라고 고백했다. 붐은 이어 “현재 몸조리 중인 아내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애틋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김숙은 올 한 해 KBS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것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숙은 “도와준 분들이 너무 많아 따로 문자를 드리겠다. 기회를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제가 상을 받을 것 같다며 최화정 씨가 직접 옷을 해주셨다”며 의상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2025 KBS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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