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명품 휘감은 결혼이주여성 이혼소송 의심 “코리안 드림 이뤄” (프로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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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가 명품을 휘감고 와서 이혼소송을 원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진심을 의심했다.
12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5회(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백상훈)에서 강다윗(정경호 분)과 박기쁨(소주연 분)은 결혼이주여성의 이혼소송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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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경호가 명품을 휘감고 와서 이혼소송을 원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진심을 의심했다.
12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5회(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백상훈)에서 강다윗(정경호 분)과 박기쁨(소주연 분)은 결혼이주여성의 이혼소송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한국 남자와 결혼하며 한국에 온 카야는 지역 인권단체를 통해 프로보노 팀을 만났다. 카야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싶다며 이혼사유로 “성격차이. 한국 사람들 그걸로 다 이혼하잖아요. 나는 그걸로 부족합니까?”라고 물었다.
박기쁨이 “그건 아니지만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구체적인 사유가 있냐”고 묻자 카야는 “남편이 나 자꾸 의심한다. 다른 남자 있다고”라며 “욕하고 핸드폰 뺏고 의심한다. 이혼하고 싶다. 다른 한국 여자들처럼”이라고 말했다.
의처증에 폭언은 이혼 사유가 되지만 강다윗은 사건을 맡지 말자며 명품을 두른 옷차림부터 꼬집었다. 강다윗은 “고산족 빈곤 가정 출신이 코리안 드림 제대로 이뤘다”며 “합의이혼도 아니고 재판상 이혼하려는 이유가 뭐냐. 합의이혼하면 한국에 못 있는다. 상대 귀책사유로 이혼해야 한국 체류가 가능하다”고 진심을 의심했다.
장영실(윤나무 분)은 “명품은 맞는데 카피다. 시장통에서 파는 싸구려 원단. 봉제해서 만든 것 같다”고 말했고, 유난희(서혜원 분)는 “물론 그런 사람도 있지만 사건 맡기도 전에 선입견부터 갖자는 거냐”고 반박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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