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강우, 신인상 받았다.."♥베프 아내와 기쁨 나누고파" [2025 KBS 연예대상]

정은채 기자 2025. 12. 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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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KBS 2025 연예대상' 영상화면 캡쳐
배우 김강우가 리얼리티 부문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는 리얼리티 부문 신인상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이민정, 이찬원, 문세윤이 MC로 호흡을 맞췄다.

리얼리티 부문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과 아들 심하루,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김강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데이비드 리, 살림하는 남자들의 이요원, 누난 내게 여자야의 황우슬혜가 후보에 올랐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김강우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심하루가 공동 수상하며 신인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강우는 "제가 이거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마흔 여덟인데 신인상을.."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KBS 2025 연예대상
이어 그는 "제가 예전에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정말 받고 싶은데 여기서 한을 푼다. 감개무량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예전부터 편스토랑 애청자였는데 멤버로 같이 참여할 수 있게 연결해주신 이연복 셰프님, 모든 작가님과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강우는 "열심히 요리를 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먹성 좋은 아들들. 그리고 저의 가장 베스트 프렌드인 아내와 이 상의 기쁨을 나누겠다"라며 가족에게 영광을 돌렸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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