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촬영날 첫눈…신민아♥김우빈, 10년 사랑의 영화 같은 엔딩

위수정 2025. 12. 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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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의 웨딩 화보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결혼을 둘러싼 따뜻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전해졌다.

또한 "펑펑 내리는 첫눈 속에서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드레스를 입고 계단을 내려오는 신민아 배우를 바라보는 김우빈 배우의 눈빛은 누가 봐도 영락없는 신랑의 눈빛이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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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ㅣ김우빈, 신민아 웨딩화보 업체 SNS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의 웨딩 화보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결혼을 둘러싼 따뜻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전해졌다.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의 웨딩 촬영을 진행한 업체는 공식 SNS를 통해 촬영 당시를 회상하는 후기를 공개했다. 해당 업체는 “그날 현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두 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가득했다”며 “오랜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간 촬영장이었다”고 운을 뗐다.

특히 웨딩 촬영이 진행된 날은 올겨울 첫눈이 내린 날이었다고. 업체 측은 “올해 첫눈이 온 날이라 유난히 추웠지만, 눈밭에서의 촬영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며 “바람이 한 번 스치자 눈이 흩뿌려지듯 내려 정말 로맨틱한 순간이 연출됐다”고 전했다. 이어 “다 그렇게 느낄 수 있겠지만, 그날은 정말 ‘이 두 사람은 잘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펑펑 내리는 첫눈 속에서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드레스를 입고 계단을 내려오는 신민아 배우를 바라보는 김우빈 배우의 눈빛은 누가 봐도 영락없는 신랑의 눈빛이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업체는 “신민아 배우, 김우빈 배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분을 오래도록 응원하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10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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