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시상식과 결혼식 동시 참석…김우빈과 의리 지켰다

박정선 기자 2025. 12. 20. 19: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도경수.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바쁜 일정 속에도 절친인 배우 김우빈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도경수는 20일 오후 6시 15분께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이 진행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 등장했다. 오후 4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MA 2025' 레드카펫을 걸었던 그가 김우빈의 결혼 또한 참석한 것.

당초 도경수는 김우빈 결혼식에 불참할 것으로 전망됐다. 축가를 맡기로 했으나, 엑소의 'MMA 2025' 일정이 생기면서, 참석이 불투명해졌다. 도경수는 “원래는 축가를 맡기로 했다. 당연히 일이 중요하고, 우빈이 형도 어쩔 수 없다는 걸 안다. 아쉽지만, 서로 다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그룹 엑소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신민아 김우빈

그러나 시간을 쪼개 결혼식장에 등장, 도경수는 김우빈, 신민아와 인사를 나눈 뒤 6시 30분께 다시 시상식장으로 향했다. 끈끈한 의리가 빛나는 순간이었다.

한편, 김우빈의 결혼식은 도경수를 비롯해 연예계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은숙 작가, 노희경 작가, 그룹 방탄소년단 뷔, 배우 김태리, 공효진, 김의성, 남주혁, 안보현 등이 참석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