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승격 좌절' 수원 박경훈 단장 사임..."기쁨보다 미안함 많이 남아,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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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 박경훈 단장이 2년 연속 K리그1 승격 실패의 책임을 안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수원은 19일 구단 SNS를 통해 "박경훈 단장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박 단장은 2023년 K리그1 최하위에 그쳐 창단 후 처음 강등을 겪게 된 수원의 제8대 단장으로 2024년 부임했다.
수원은 2024시즌 K리그2에서 6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PO)에도 오르지 못했고, 올 시즌에는 K리그2 준우승으로 승강 PO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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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수원 삼성 박경훈 단장이 2년 연속 K리그1 승격 실패의 책임을 안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수원은 19일 구단 SNS를 통해 "박경훈 단장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박 단장은 선수 은퇴 후 전남 드래곤즈 수석코치 등을 거쳐 17세 이하(U-17) 대표팀,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SK FC), 성남FC 사령탑을 역임한 뒤 2021~2023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일하며 행정을 경험했다.
이후 박 단장은 2023년 K리그1 최하위에 그쳐 창단 후 처음 강등을 겪게 된 수원의 제8대 단장으로 2024년 부임했다.

하지만 수원은 염기훈 전 감독에 이어 변성환 감독 체제를 거치는 동안 두 시즌 모두 승격을 이루지 못했다.
수원은 2024시즌 K리그2에서 6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PO)에도 오르지 못했고, 올 시즌에는 K리그2 준우승으로 승강 PO에 진출했다. 그러나 K리그1 제주에 져 또다시 승격이 좌절됐다.
박 단장은 "단장으로 보낸 2년 동안 기쁨보다 미안함이 더 많이 남는다"며 "그럼에도 변함없이 경기장을 채워주신 함성과 팀을 포기하지 않은 팬 여러분의 마음이 제게는 가장 큰 책임이자 버팀목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힘들 때마다 '그래도 수원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팬들의 말을 잊은 적이 없다"면서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 그래도 수원 삼성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만큼은 끝까지 가슴에 품고 떠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HN DB, 수원 삼성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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