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올해 첫 600만 돌파, 역대 흥행 애니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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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호평 속 올해 첫 600만 영화에 등극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가 이날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25일 만에 이룬 성과로, 지난해 9월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2' 이후 국내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선 작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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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호평 속 올해 첫 600만 영화에 등극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가 이날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25일 만에 이룬 성과로, 지난해 9월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2' 이후 국내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선 작품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 2'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 2' '엘리멘탈'에 이어 국내 애니메이션 누적 관객 수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드는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재회해 다시 한번 완벽한 케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명품 배우 키 호이 콴이 뉴페이스 게리 역을 맡아 극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다는 평이 이어진다.
전작 '주토피아' 이후 9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으로더 커진 스케일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메시지로 전 연령대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주토피아'가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용기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면 '주토피아2'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각자가 가진 가치를 존중할 때 진정한 조화가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렸다.
'주토피아2'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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