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연기…"기술 점검"

정철호 2025. 12. 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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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반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기지에서 발사예정이었던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에 기술적 점검 사항이 생겨 발사가 중단됐습니다.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발사체 2단 연료인 액체 메탄 탱크 충전용 밸브의 기능과 관련해 기술적 점검이 필요한 상황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만전을 기하기 위해 발사가 미뤄지는 일은 흔하게 받아들여집니다.

현재 발사 가능 기간은 현지 시각으로 다음달 16~22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