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으로 얼굴 가린 파올리니, 테니스 '올해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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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파올리니(8위·이탈리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올해의 사진 주인공이 됐다.
ITF는 20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열린 전 세계 테니스 경기에서 찍힌 사진 중 인상 깊은 순위를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파올리니가 US오픈 단식 1회전에서 데스타니 아이아바(238위·호주)를 상대할 때 찍힌 사진이 차지했다.
3위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지역 주니어 대회에서 코인 토스 장면을 지켜보는 어린 선수들의 사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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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테니스 자스민 파올리니. (사진=ITF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is/20251220153751093agjr.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자스민 파올리니(8위·이탈리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올해의 사진 주인공이 됐다.
ITF는 20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열린 전 세계 테니스 경기에서 찍힌 사진 중 인상 깊은 순위를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파올리니가 US오픈 단식 1회전에서 데스타니 아이아바(238위·호주)를 상대할 때 찍힌 사진이 차지했다.
파올리니의 라켓에 그려진 브랜드 로고가 파올리니의 얼굴과 정확히 일치했는데, 마치 가면을 쓴 것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 사진은 호주 사진 기자인 레이 주빌로가 촬영했으며, 상금 3000달러(약 444만원)이 지급된다고 한다.
2위는 코랑탱 무테(35위·프랑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2회전 알렉산드르 부블리크(11위·카자흐스탄)와의 경기에서 한 쪽 신발이 벗겨진 상태에서 샷을 구사한 순간이 차지했다.
3위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지역 주니어 대회에서 코인 토스 장면을 지켜보는 어린 선수들의 사진이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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