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오빠 고경표, 김설에 다정한 연락 “추우니 따뜻하게 입으라고”

박수인 2025. 12. 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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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출신 김설의 어머니가 배우 고경표, 김선영의 미담을 전했다.

김설의 어머니는 12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김설(진주 역) 등장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의 오빠였던 고경표, 엄마였던 김선영은 훌쩍 큰 김설을 보자 반가움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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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캡처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역 배우 출신 김설의 어머니가 배우 고경표, 김선영의 미담을 전했다.

김설의 어머니는 12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김설(진주 역) 등장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의 오빠였던 고경표, 엄마였던 김선영은 훌쩍 큰 김설을 보자 반가움에 눈물을 흘렸다.

김설의 모친은 "'엄마 오늘 선우오빠한테 톡 왔었어요~ 날씨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학교 가라구'. '응팔' 촬영 중에도 많은 말은 하지 않아도 툭툭 던지는 말 한 마디 무심코 하는 행동 하나 때문에 다섯 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아이라고 모르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엄마가 촬영하는 본인 모습을 보는 것을 싫어하던? 설이가 항상 엄마 나 안 보이는 곳에 가있으라고 했었는데 엄마가 주위에 없어도 선영엄마 선우오빠의 배려 덕에 행복한 추억이 된 듯 합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설이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것과 관련해서는 "저희 아이들 뛰어나게 공부 잘하지도 영재도 아닙니다. 하지만 건강하고 밝게 긍정적으로 자라는 부모라면 그러하듯 제게는 소중하고 대견한 아이들입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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